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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계의 반항아

2020-01-28 01:09:07




코펜하겐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아르네 야콥센에게는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어린 시절 빅토리아 양식으로 장식되었던 침실 벽지를 새로 페인트칠했다고 합니다.
그는 평범한 어린이용 드로잉이나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블루 컬러로 장식된 벽지가 아닌, 침실 벽 전체를 화이트로 칠했습니다.

오늘날에는 평범해 보일 수 있지만, 20세기 초였던 당시에 화이트 컬러의 벽은 매우 신선한 선택이었습니다.
이처럼 아르네 야콥센은 매우 어릴 때부터 시대를 앞서갔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20세기 중반 그 이후까지, 아르네 야콥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덴마크 디자인의 지평을 넓혔습니다.
스칸디나비아반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그의 디자인은 전 세계 건축가와 디자이너들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그는 또한 비교적 작은 규모이지만 뛰어난 창의력을 발휘하는 스튜디오와 함께 일하며 덴마크 국립은행과 같은 정교한 건축물 외에도 자신의 이름을 내건 식기 세트를 위한 특별한 티스푼까지, 다양한 프로젝트를 주도하였습니다.

아르네 야콥센의 창의적인 디자인 과정 그 중심에는 디테일을 향한 집요함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는 후원자와 건축가들에게 직접 꼼꼼하게 페인팅한 수채화를 선보이며 그가 품은 비전을 제시하였습니다.
다른 디자이너들에게는 5년이라는 시간도 부족할 만한 프로젝트를 1년 만에 완성한 아르네 야콥센은 가히 천재적인 예술가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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